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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자주 틀리는 발음 7가지!

by 긍 마 2020. 3. 28.

안녕하세요. 긍마입니다.

우리가 영어 발음 틀리는 것은 굉장히 신경쓰지만

모국어인 한국어는 발음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해요.

크게 불편함이 없고, 다들 그렇게 쓰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정확한 발음을 하는 건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교양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겠죠.

오늘은 자주 틀리는 발음 10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담임(선생님)

 

 

자연스럽게 발음해 보세요.

[다님] 이라고 하시지 않아요?

'담임' 이니 발음은 [다밈]이 맞겠죠?^^

 

2. 각막염

 

 

각막에 생기는 염증을 뜻하는 각막염

어떻게 발음하시나요?

[강마겸] [강망념]

정답은 [강망념]입니다.

3. 닭이, 닭을

 

 

닭이 난다. 라는 문장을 읽어 보세요.

[다기] 라고 발음하시지 않나요?

표준 발음은 [달기]가 맞습니다!

당연히 닭을[달글]이겠죠?

 

4. 볶음밥

 

 

볶음밥 발음은 지역별로 다른 것 같아요.

어느 지역에서는 [뽀끔밥]이라고 하고

어느 지역에서는 [보끔빱]이라고도 하구요^^;

둘 다 틀린 발음이죠!

정답은 [보끔밥]입니다.

 

5. 일요일

 

 

이것도 은근히 틀린 발음을 자주 봅니다.

[이료일] [일료일] 중 무엇이 맞을까요?

정답은 [이료일]입니다.

 

6. 진로

 

 

이건 요즘 아이들한테서 많이 보는데요.

은근히 [진노]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당연히 유음화로 [진로]로 발음해야겠죠?

 

7. 끝을

 

 

이제 마지막입니다.

끝이[끄치] 나고 있네요.

끝을[끄틀] 향해 달려 가야죠.

처럼 ㅌ 받침의 경우 뒤에 '이'가 올 때만 [ㅊ]을 씁니다.

(이게 학교 다닐 때 배우던 구개음화죠)

나머지는 그대로 [ㅌ]을 써요. 

정답은 그래서 [끄틀]이 되겠네요.

 

어떠신가요? 평소에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인가요?

저도 정리하면서 평소에 어떻게 썼지 생각하니

의식하지 않으면 틀리는 경우도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정확한 발음을 조금씩 신경쓰다 보면

더 나은 언어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연습문장 읽어 보시고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오늘 볶음밥 드시면서 친구들과

진로를 이야기 하며 한 주의 끝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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