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틀리지 않는 문제라는 말도 많이 사용하지만, 엔간해선/엥간해선 이런 표현도 많이 사용하죠?
지역에 따라서 엥간혀서, 엥간히 이렇게도 많이 사용하는 것도 같구요^^; 이게 지역 방언이나 비속어 같지만 실제로 표준어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엔간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엔간해선, 엔간히 라는 표현이 모두 적절한 표현이라는 의미이죠!
사전적인 의미로는
"어떤 표준에 가깝거나 정도가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알맞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그렇지만 대부분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의미는 어지간해서든, 웬만해서는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엔간히 해라!"
"그정도만 엔간히 한 것 같다. 그만해~"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웬만해선, 어지간해선 이라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또 말이 주는 어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더 강한 느낌이고, 구어적 느낌도 많이 있구요.
이렇게 다양한 우리말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휘를 많이 익히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언어생활을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야! 엔간히 좀 먹어!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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